인사말
>행사소개>인사말>가천문화재단

가천문화재단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가 어느덧 17회를 맞이했습니다.

17년 전 2003년 첫 번째 대회에 참가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꽃과 나무, 파란하늘을 써내려갔던 소년, 소녀들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 되었겠지요.

지난 2003년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시작된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는 17년 동안 시민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제 인천의 대표적인 어린이 글잔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단순히 글 잘쓰는 학생을 뽑는 백일장대회가 아니리,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추억을 쌓고 사랑을 확인하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확고히 뿌리를 내렸습니다.

글쓰기대회는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자연과 환경,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옵니다. ‘푸른인천이 좋아요’란 제목처럼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인천을 구현하는 데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대회를 성원해주신 인천시민과 대회관계자,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4월 가천길재단 회장/ 의학박사 이 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