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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

안녕하십니까.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입니다.

전년도에 내년대회는 꼭 푸르른 야외에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아쉽게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환경특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인천시에게 큰 울림을 준 소중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인천시는 “쓰레기는 만든 사람이 스스로 치우자. 만들어진 쓰레기는 최대한 재활용하자. 남은 쓰레기는 가능한 자연을 오염시키지 말고 처리하자”는 너무도 당연한 원칙을 바로세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인 지구를 깨끗한 모습으로 되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습을 우리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친환경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생각! 우리부터 시작합니다. 친환경 시대를 만다는 가장 큰 동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인 만큼 인천 시민들의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년 봄에는 웃으며 만나기를 기대하며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2년 3월 인천광역시장박 남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