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잠기다 ~
2016-04-29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우아 박수 짝짝짝
엄마랑 나랑 쓰는 모습도 데칼코마니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나는야 어린이 소방관
꽃들아 나랑 놀자
글쓰기 한번 시작해 볼까??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담아